3년 전에 알게된 사실,...초보분들 필독 하시길 > 자유게시판

3년전쯤 증권사에서 몇계약씩 하다가

물려가지고 엄청 힘든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바닥부터 올라왓던 지라 희망은 잃지 않고

미니선물(계약수 작게 들어갈 수 있는) 업체를 찾게 되고

처음 시작한게 메타트레이더 가 아닌

인가되지 않은 업체였습니다.(대여업체)

하지만 우리가 계좌에 입금을 하고 계약을 하면

얘네가 계약을 전달하여 우리가 투자한 금액이 변동이 생깁니다.

하지만 실제 계약을 전달하지 않고 얘네가 돈을 예치하면서 문제가 발생하죠..

잃게 되면 우리가 투자한 금액은 당연히 대여업체가 먹게되는것이고.

수익이 발생하면 그 돈을 대여업체에서 지불합니다.

여기서는 뭐 내돈만 들어오면 상관없지 않나 싶을 수도 있겠지만

수익이 엄청나게 뛰고 감당하기 힘든 금액의 출금요청이 온다면...?

이후에 먹튀 사건이 발생하는 것이죠..

이건 신고해도 돌려받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인증을 받거나 라이센스가 등록된 브로커를 통해 거래를 하는걸

정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