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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만장일치 낙관론, S&P500 내년에도 두 자릿수 상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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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이드
2025-12-23 13:57 2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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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전망가들, 내년 증시도 상승 한목소리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의 경고와 달리 미국 증시는 최근 몇 년간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S&P500 지수는 올해까지 3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월가 주요 증권사들은 내년 말 S&P500 지수가 7000포인트에서

8100포인트 사이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평균적으로는 연간 약

11% 상승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4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 가능성을 시사한다.



전망 격차 줄어든 시장, 오히려 경고 신호

특이한 점은 전망치 간 차이가 매우 좁다는 것이다.

가장 낙관적인 오펜하이머와 가장 보수적인 스티펠 니콜라우스의

전망 차이는 약 16%로, 최근 10년 중 가장 작은 수준이다.

블룸버그는 시장 참여자들이 한 방향으로 쏠릴수록 역설적으로 위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연준 목표를 웃돌고 있고,

실업률이 점진적으로 오르는 가운데 인공지능 투자도 아직 뚜렷한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 잠재적 변수로 꼽힌다.



낙관론의 기반과 자만심 논란

낙관론자들은 세금 및 규제 완화 기대와 기준금리 인하가 기업 실적과

경제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일부 시장 전문가들은

이러한 기대가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고 경고한다.

모두가 같은 시나리오를 예상하는 상황에서는 작은 정책 변화나 실적 부진만으로도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것이다. 월가의 목표 지수 전망이 과거에도 실제 시장을

뒤따라가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에서, 현재의 만장일치 낙관론이

또 다른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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