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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통합 출범으로 ‘글로벌 1위 조선사’ 항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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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16:40 3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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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회장 “이제 새로운 도전의 시대…세계 조선산업의 기준이 되겠다”


조선 계열사 합병 완료, 통합 HD현대중공업 공식 출범

1일,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조선이 합병 절차를 마무리하고

‘통합 HD현대중공업’으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날 정기선 HD현대 회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오늘은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날”이라며 “이제 새로운 HD현대중공업의 항해를 함께 시작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통합을 통해 HD현대중공업은 조선 부문 역량을 하나로 결집, 2035년까지

매출 37조 원 달성을 목표로 세계 1위 조선사로의 위상을 강화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왔다”

정기선 회장은 울산에서 조선사업을 시작한 1972년 이래의 역사적 여정을 되짚으며,

“우리는 수많은 위기와 변화를 겪었지만, 언제나 ‘당장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전력을 다해 실행했고 결국 ‘우리만이 해낼 수 있는 것’을 만들어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통합이 단순한 조직 결합이 아니라,
함정·상선 부문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이라는 ‘미래형 도약’

의 출발점임을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HD현대중공업은 함정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넓은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함으로써 상선 부문의 수익성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임직원에게 “새로운 도전에 함께 나서자”

정 회장은 이번 출범을 계기로 임직원 모두의 동참과 혁신 의지를 당부했습니다.
그는 “회사는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이미 디지털 조선소, 친환경 선박, AI 기반 솔루션 등 새로운 기술 영역에서 세계의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그동안 우리가 세계 1위였기에 우리가 하는 방식이 곧 조선산업의 표준이 되었지만,

이제는 새로운 혁신의 기준을 다시 세워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양사 기술력과 열정이 모이면 세계 패러다임을 바꿀 것”

정 회장은 통합 시너지를 통한 글로벌 조선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자신했습니다.
그는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의 기술력,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이 더해진다면,

이번 변화는 세계 조선산업의 혁신을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통합이

  • 대형선·특수선·친환경 선박 기술의 통합 관리,

  • 생산 효율성 극대화,

  • 글로벌 수주 경쟁력 강화
    실질적인 시너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계 1위 조선사의 ‘새로운 항해’

HD현대중공업은 향후 친환경·디지털 전환을 핵심 축으로 한 조선 기술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정기선 회장이 강조한 “함께 성장하는 항해”는 단순한 슬로건을 넘어,
한국 조선산업이 글로벌 패권을 유지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가기 위한 선언으로 평가됩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단순한 규모 확장이 아니라, 기술력 중심의 미래 경쟁

구조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HD현대중공업이 다시 한 번

조선산업의 세계 표준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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