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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내부 갈등 속 금리 인하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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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이드
2025-12-08 15:26 2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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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85% “노동시장 둔화 대응 위해 0.25%p 인하 예상”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10일(현지 시간)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다수의 전문가들은 연준이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내다봤다.

7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시카고 부스 경영대학 클라크센터가

경제학자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85%가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최근 노동시장 둔화

조짐에 대한 대응 차원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내부에서는 여전히 의견이 갈리고 있다. 일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인하가 시기상조라고 지적하고 있다.

매파·비둘기파 대립 심화…‘빅컷’ 주장까지 등장

제프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지난 10월에 이어 이번에도 반대표를 던질 가능성이 크며,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와 오스턴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역시 인하 반대 입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는 0.5%포인트의 ‘빅컷’을 주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는 차입 비용을 빠르게 낮춰야 한다는 대통령의 의중에 공감해 온 인물이다. 전문가들은 연준 내


의견 불일치가 심화되는 가운데도 금리 인하가 단행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다만, 응답자의 48%는 여전히 물가 안정이 고용 유지보다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일부 경제학자들은 “미국은 고용보다는 물가 통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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