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D/USD, 유럽 장 초반 0.5820 반등…GDP 부진 속 제한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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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D/USD, 유럽 장 초반 0.5820 반등…GDP 부진 속 제한적 상승
▸ 단기 반등에도 불구하고 제한된 강세
목요일 유럽 장 초반, NZD/USD는 0.5820 부근에서 거래되며 이틀 연속 이어진 하락세를 마감했습니다.
그러나 뉴질랜드의 GDP가 예상보다 크게 부진하면서, 중앙은행(RBNZ)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어 뉴질랜드 달러(NZD)의 상승 여력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 RBNZ 인사 교체와 정책 전망
뉴질랜드 정부는 안나 브레먼을 차기 RBNZ 총재로 임명했으며, 그녀는 12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합니다.
그 전까지는 크리스찬 호크스비 총재 대행이 10월과 11월 통화정책 회의를 이끌 예정입니다.
최근의 GDP 부진을 감안할 때, RBNZ는 단기간 내 50bp에 달하는 공격적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는 뉴질랜드 달러에 추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연준 발언과 달러화 동향
미국에서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노동시장 약화 조짐을 언급하며 고용 안정에 주력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다만, 향후 통화정책 경로는 인플레이션 및 고용 지표에 달려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시장은 연준 위원들의 발언을 주목하고 있으며, 비둘기파적 발언이 강화될 경우 달러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투자자 관심: Fedspeak·GDP 발표
투자자들은 목요일 늦게 예정된 연준 위원들의 발언(Fedspeak)과 미국 2분기 GDP
최종치 발표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GDP 성장률은 이전 추정치보다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예상치를 상회할 경우 달러화 강세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오면
NZD/USD의 추가 반등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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