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USD — 美 지표 호조와 관세 충격 속 유로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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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USD — 美 지표 호조와 관세 충격 속 유로 약세
▸ 최근 흐름
EUR/USD는 금요일 아시아 장 초반 1.1650 부근에서 거래되며 2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달러 강세와 위험 회피 심리가 결합되면서 유로의 반등 여력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주간 기준으로는 약 0.55% 하락이 예상됩니다.
▸ 미국 경제 지표 — 달러 강세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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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2분기 최종치): 3.8% (예상·이전치 3.3% →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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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8만 건 (예상 23.5만 건, 전주 23.2만 건 → 고용 시장 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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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재 주문: 8월 +2.9% (예상 -0.5%, 7월 -2.7%)
성장·고용·소비 지표가 모두 예상보다 강하면서, 연준(Fed)의 공격적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 이는 달러 매수세를 강화했습니다.
▸ 지정학 및 정책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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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관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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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의약품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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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트럭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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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캐비닛 50%
→ 무역 긴장 고조 → 위험 회피 심리 촉발 → 달러와 같은 안전자산 선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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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기대치 변화 (CME Fed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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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금리 인하 확률 87% (주 초 90% →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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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0.50%p 인하 확률 62% (지난주 80% →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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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데이터와 일부 연준 위원의 매파적 기조가 달러 강세를 재확인.
▸ 기술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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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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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1.1650 (9월 11일 & 이번 주 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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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1.1610 (9월 초 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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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1.1575 (8월 27일 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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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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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1.1725 (9월 19~20일 저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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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1.1755 (역추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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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1.1820 (9월 24~25일 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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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 지표: RSI가 약세권에 머물고 있어, 추가 하락 위험이 부각됩니다.
단기적으로 1.1650 지지가 무너지면 1.1610 → 1.1575 테스트가 유력. 반대로 1.1725를 회복하지 못하면 반등은 제한적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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