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U/USD – FOMC 이후 금, 3,700달러 고점 부근에서 숨 고르기
본문
▸ FOMC 인하와 파월 발언, 금값 급등 후 조정
수요일 연방준비제도(Fed)는 기준금리를 25bp 인하(4.00~4.25%) 했으며,
연말까지 두 차례 추가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금(XAU/USD)이 사상 최고치인
3,700달러를 돌파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그러나 제롬 파월 의장이 “이번 조정은
위험 관리 차원의 인하일 뿐 급격한 추가 인하 필요성은 없다”고 밝히면서,
미 달러와 미 국채 수익률이 반등 → 금값에 단기 조정 압력을 가했습니다.
▸ 지정학 리스크, 금의 하방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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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확대: 러시아군 진격 강화, NATO/EU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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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분쟁: 이스라엘-가자지구 충돌 장기화, EU 제재 가능성 논의.
→ 안전자산 수요가 유지되며, 금값 조정폭을 제한.
산업적 측면에서도 태양광·EV·전자산업 수요 증가, 인도의 은·금 수입 강세가 귀금속 전반의 강세를 뒷받침합니다.
▸ 단기 변수: 미국·영국·일본 이벤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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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 지수 → 단기 달러 흐름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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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란은행(BoE): 금리 동결 예상, 금 변동성 확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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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BoJ): 금요일 정책 발표, 글로벌 리스크 심리에 변수.
▸ 기술적 분석: 강세 흐름 속 단기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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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격대: 3,680달러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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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선: 3,678~3,680(단기 돌파 관문), 3,700~3,707(사상 최고치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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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선: 3,645(강세 플래그 돌파 후 전환 지점), 3,610~3,600(추가 하락 시 방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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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I: 과매수 영역 → 차익실현 매물 가능성 ↑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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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유지: 3,678 돌파 → 3,700 이상 재도전, 강세 모멘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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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확대: 3,645 이탈 시 3,610~3,600까지 하락 테스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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