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CAD, 인플레이션 전망 속 달러 강세로 1.3770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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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장 동향
목요일 아시아 거래에서 USD/CAD는 1.3770 부근에서 거래되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 달러(USD)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강력한 인플레이션 전망으로 인해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인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면서 상승 압력이 강화됐습니다.
▸ 연준의 정책 기조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올해 첫 금리 인하로 연방기금금리를 25bp 인하해 4.00~4.25% 범위로 조정했습니다.
동시에 연말까지 추가 50bp 완화 가능성을 시사했는데, 이는 6월 전망치보다 다소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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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전망치: 올해 물가상승률 중간값을 3%로 상향, 목표치(2%)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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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고용 전망: 상향 조정 → 내년 대폭 인하 가능성에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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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의장 발언: 관세발 인플레이션 우려와 고용 약세 징후를 언급하며 금리 인하 결정 배경 설명.
▸ 캐나다 중앙은행(BoC) 대응
캐나다 중앙은행도 수요일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해 2.50%로 조정했습니다.
BoC는 통화정책 성명에서 7월 이후 위험 균형이 변화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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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시장: 추가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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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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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요인: 보복 관세 철회 →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 축소.
이로 인해 BoC는 완화적 스탠스를 유지하면서도 인플레이션
경로를 주시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 종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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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요인: 연준의 추가 완화 가능성 축소 → 달러 강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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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요인: BoC의 금리 인하와 위험 균형 변화 → 캐나다 달러(CAD)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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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AD 방향성: 단기적으로 상방 압력이 우세, 1.3800 저항선 돌파 여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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