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USD, RBA 금리 동결 기대 속 강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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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표 부진에도 0.6700 목표로 접근
월요일 아시아 장에서 호주 달러(AUD)는 미국 달러(USD) 대비 강세를 이어가며 전 거래일 낙폭을 만회했습니다.
중국의 8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이 예상보다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호주중앙은행(RBA)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약화되면서 AUD는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 중국 경제 지표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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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국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3.4% 증가, 예상치(3.8%) 및 7월(3.7%)을 모두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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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산업생산은 5.2% 증가, 컨센서스(5.8%)를 밑돌며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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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통계국(NBS)은 내수 확대로 가격 반등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외부 환경 악화가 기업 활동에 부담을 준다고 지적.
▸ RBA 정책 기대와 호주 달러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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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왑 시장은 9월 회의에서 금리 동결 가능성을 약 86%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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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GDP, 7월 무역흑자, 물가 상승세가 인플레이션 압력 재개 우려를 높이며 추가 인하 기대를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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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불록 RBA 총재는 민간 부문 성장 회복을 강조, 경제에 긍정적 신호로 해석됨.
▸ 연준 금리 인하 가능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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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 시장 둔화와 신규 실업수당 청구 증가(26만3천 건, 2021년 이후 최고치)로 연준이 목요일 금리를 25bp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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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에서는 50bp 인하 가능성도 제기되며, 올해 세 차례 인하 시나리오까지 시장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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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지수(DXY)는 97.60 부근에서 횡보, 약세 압력 지속.
▸ 기술적 전망: 0.6700 돌파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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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USD는 현재 0.6660 부근에서 거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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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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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87(2024년 11월 기록) 돌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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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저항선 0.6700 테스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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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시 지지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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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07 (9일 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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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70 (상승 채널 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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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세 확대 시 0.6529 (50일 EMA)까지 노출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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