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젤렌스키 정상회담 앞두고 주요 통화·원자재 보합세 > 경제뉴스

본문 바로가기

경제뉴스

트럼프–젤렌스키 정상회담 앞두고 주요 통화·원자재 보합세

profile_image
메타가이드
2025-08-18 19:11 779 0

본문

트럼프–젤렌스키 정상회담 앞두고 주요 통화·원자재 보합세

월요일 금융시장은 조심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큰 변동 없이 출발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백악관 회담을 앞두고 관망세를 이어갔다.

신중한 투자 심리

지난 금요일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의 회담 이후, 미국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는 양측이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안보를 보장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푸틴 대통령이 NATO 가입 반대 입장을 고수하면서, 크림반도 포기와 NATO 가입 제한 등 러시아의 조건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전달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불확실성 속에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아침 장에서 약 0.1% 하락했으며, 미국 달러 지수(DXY)는 98.00선에서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주요 통화 동향

유로화는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1.1700 부근에서 제한적인 흐름을 보였다. 유럽통계청은 이날 늦게 6월 무역수지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호주 달러는 유럽 오전장에서 0.6500 위에서 거래됐으며, 시장은 화요일 예정된 웨스트팩 소비자신뢰지수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캐나다 달러는 1.3800 근처에서 보합세를 유지 중이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화요일 발표될 7월 CPI 지표에 쏠려 있다.
영국 파운드화는 최근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뒤 1.3550 부근에서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이번 주 후반 예정된 영국 7월 물가상승률이 추가 방향성을 제공할 전망이다.
한편 엔화는 지난주 달러 대비 0.4%가량 상승한 후 147.00 위에서 횡보세를 보였다.

금값 안정세

국제 금값은 유럽 오전장에서 온스당 3,350달러 위에서 거래됐다. 지난주 약 2% 하락하며 2주 연속 상승세를 마감한 뒤 조정 국면에 들어선 모습이다.

전망

투자자들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릴 트럼프–젤렌스키 회담의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회담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나온다면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될 수 있지만,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질 경우 안전자산 수요가 다시 부각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로그인
전체 1,011 건 - 34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메타가이드
2025-08-19
메타가이드
2025-08-19
메타가이드
2025-08-19
메타가이드
2025-08-19
512
메타가이드
2025-08-19
1,214
메타가이드
2025-08-19
메타가이드
2025-08-19
메타가이드
2025-08-19
메타가이드
2025-08-19
메타가이드
2025-08-18
메타가이드
2025-08-18
메타가이드
2025-08-18
메타가이드
2025-08-18
메타가이드
2025-08-18
메타가이드
2025-08-18
메타가이드
2025-08-18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