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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JPY, 日 엔화 강세·수익률 스프레드 축소에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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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이드
2025-08-14 15:19 8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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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엔화 강세와 연준 금리 인하 기대

목요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AUD/JPY 환율은 96.20 부근에서 거래되며 8월 5일부터 이어진 연승 행진을 멈췄습니다.
이번 조정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 확산으로 미·일 간 수익률 스프레드가 축소되고,

안전자산 선호가 일본 엔화(JPY) 매수세를 자극한 데 따른 결과입니다.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는 연준 단기 금리가 현 수준보다 1.5~1.75% 낮아져야 하며, 9월에 50bp

‘빅컷’ 가능성이 높다고 발언했습니다. 이러한 전망은 미 국채 수익률 하락을 유도하며 엔화 강세를 뒷받침했습니다.


일본은행의 신중한 기조

일본은행(BoJ)은 내수·임금 상승률과 연계된 인플레이션 지표 둔화 압력에 직면해 있으며, 추가 긴축 여력은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우에다 가즈오 총재는 “근본적인 인플레이션이 목표치 2%를 밑돈다”며 신중한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조는 장기적으로 엔화 약세 요인이나, 단기적으로는 글로벌 금리 차 축소 국면에서 엔화 방어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주 고용 호조로 하락폭 제한

한편, 호주 달러(AUD)는 양호한 고용 지표 덕에 낙폭이 제한됐습니다.
7월 고용 변화는 2만4천5백 명 증가로 전월(1천 명)과 예상치(2만5천 명)에 부합했고, 실업률은 4.3%에서 4.2%로 하락했습니다.
참여율은 67.0%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보였고, 풀타임 고용은 6만500명 증가로 전월(3만7,600명) 대비 크게 개선됐습니다.

호주 통계청(ABS) 노동통계 책임자 Sean Crick은 “여성 고용 비율과 참여율이 각각 60.9%,

63.5%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노동시장이 여전히 견조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호주중앙은행(RBA)의 신중한 통화정책 기조를 강화하는 근거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 시각

현재 AUD/JPY는 단기 지지선 96.00~95.80 구간을 시험 중이며, 이를 하회할 경우 95.20선까지 조정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반면 반등 시에는 96.50, 이어 97.00선 회복 여부가 추가 방향성을 가늠할 핵심 저항선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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