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사흘 연속 상승…1,480원선 근접
2026-01-2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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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사흘 연속 상승…1,480원선 근접
원·달러 환율이 사흘 연속 오르며 1,480원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4원 오른 1,478.1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고, 장중 한때 1,479.4원까지 상승해 지난달 말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새해 들어 전반적인 상승 흐름 속에서 환율은 이른바 ‘베선트 효과’로 일시 조정을 받았지만
다시 오름세를 재개했습니다. 외환당국과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원화 약세가
펀더멘털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개입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미·유럽 갈등 고조와 일본 정치 불확실성 등 대외 변수들이 변동성을 키우는 모습입니다.
한편 달러인덱스는 98.962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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