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P/USD, 1.3307 저점에서 반등…아시아 시장서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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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P/USD, 1.3307 저점에서 반등…아시아 시장서 소폭 상승
GBP/USD는 화요일 2개월 최저치인 1.3307을 기록한 후
반등세를 이어가며 수요일 아시아 시장에서
1.336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미국 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GBP/USD에 상승 모멘텀이 유입된 모습입니다.
연준, 7월 금리 동결 전망…시장 예측치는 97%
미국 연방준비제도(FOMC)는
7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4.25%~4.50%로
동결할 것으로 널리 예상되고 있습니다.
CME FedWatch에 따르면
금리 동결 확률은 현재 약 97%로 추산됩니다.
투자자들은 FOMC 회의 후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단서를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에서 찾고자 할 것입니다.
영국 노동시장 둔화와 인플레이션 압박이 파운드에 부담
GBP는 국내 고용시장 둔화와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인해
기초적인 약세 요인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영란은행(BoE)이
다음 주 통화정책회의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BoE, 8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추가 완화 여부 주목
최근 발표된 실망스러운 PMI 수치와
약화된 경제 모멘텀에 따라
시장에서는 영란은행이 8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반기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주요 경제 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 심리 확대
투자자들은 이번 주 발표될
미국의 2분기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상승률,
7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NFP) 등을 통해
미국 경제의 회복력을 평가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지표는 연준의 향후 정책 방향뿐 아니라
GBP/USD의 변동성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결론 및 요약
-
GBP/USD는 1.3307 저점에서 기술적 반등을 시도하고 있으나,
영국 내 경제 지표 악화로 중장기 상승세는 제한적입니다. -
연준은 7월 금리 동결이 유력하며,
9월 인하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영란은행은 경제 둔화와 물가 상황을 감안해
기준금리를 8월에 인하할 가능성이 있으며,
연내 추가 완화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미국과 영국의 주요 경제지표 결과에 따라
GBP/USD는 추가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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