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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인덱스, PMI 발표 앞두고 97.20 부근 유지… 트럼프의 관세 발언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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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이드
2025-07-25 11:33 7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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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러, 연준 독립성 우려 완화로 기술적 지지 확보
미국 달러 인덱스(DXY)는 4거래일 연속 하락 이후 목요일 유럽 세션에서 약 97.20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이는 이날 발표 예정인 미국 S&P 글로벌 구매관리자지수(PMI) 데이터를 앞두고 관망세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달러는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의 발언에 따라 다소 지지를 받는 모습입니다.
그는 연준 차기 의장 지명은 12월~1월 발표될 가능성이 높고,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연준의 독립성을 존중하겠다는 시그널로 해석되며, 시장에 안도감을 제공했습니다.



2. 트럼프, 관세 15~50% 직접 부과 시사… 달러 수요 자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AI 정상회담에서 “15%에서 50% 사이의 단순한 관세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8월 1일 관세 시행 시한을 앞두고 새로운 기준선을 제시했으며, 기존 협정 체결국 외에는
거의 모든 국가가 타깃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러한 보호무역 강경 기조는 위험회피 성향을 자극하며,
달러에 대한 수요를 높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3. 미국-EU 무역 협상, 관세 15% 합의 임박
파이낸셜 타임스(FT)는 미국과 EU가 15% 관세 부과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화요일 발표된 미-일 무역협정과 유사한 방식이며,
EU 수출품 중 자동차, 의료기기, 주류에 일부 면제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글로벌 무역 흐름에 대한 불확실성이 완화될 경우 달러의 피난처 수요는 감소할 수 있지만,
아직은 관세 폭 확대에 대한 경계심이 우세합니다.




4. 중국·한국·인도 등 주요국 협상 지연… 관세 확대 우려 유지
트레이더들은 한국, 인도 등과의 협상이 지연되면서
이들 국가에 15~50% 관세가 부과될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한 베센트 장관이 일주일 내 중국 고위관리들과 회담을 가질 것이라는 점은
중국과의 무역 관계 개선 여부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5. 기술적 분석: DXY, 97.00 근처에서 바닥 다지기 중
현재 DXY는 지난주 고점인 97.80에서 조정받으며 97.20 수준에서 방향성을 모색 중입니다.
하방으로는 96.90~97.00 부근이 단기 지지선,
상방으로는 97.80~98.00이 저항 구간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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