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PUSD, 1.3400 아래 강세 제한…영국 CPI와 미국 PPI 발표 주시
본문
① GBPUSD 환율 흐름 요약
수요일 아시아장에서 GBPUSD는
상승 시도를 보였지만 1.3400선 아래에서 제한받았습니다.
화요일 기록한 3주 반 만의 저점 근처에서 거래 중이며,
최근 2주간 이어진 하락세가 여전히 유효한 상황입니다.
② 달러 강세 요인과 영향
미국 달러는 6월 23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세 통합 단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졌고,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되며
달러 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③ 인플레이션 데이터와 정책 시사점
화요일 발표된 미국 CPI는
관세 영향에 따른 인플레이션 가속을 반영했습니다.
FOMC 위원들의 강경 발언도
장기간의 금리 인상 기조를 시사하며
달러화에 우호적인 배경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④ 위험 심리와 파운드 반응
주식 시장의 전반적인 약세는
달러화의 안전자산 역할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GBPUSD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 중입니다.
반면 영국 파운드는 BoE의 8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부각되며
매수세 유입에 한계가 있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⑤ 투자자 심리와 대기 국면
투자자들은 새로운 포지션 진입보다는
영국 소비자물가와 미국 생산자물가 발표를
지켜보며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GBPUSD에 대한 새로운 약세 베팅은
당장의 촉발 요인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⑥ 기술적 흐름 및 당일 관전 포인트
현물 가격은 단기 바닥권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1.3400선 회복 여부가 단기 방향성의 열쇠입니다.
영국 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올 경우
GBP 반등 여지를 줄 수 있지만,
미국 PPI가 강하게 나오면 다시 하방 압력이 강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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