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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P/JPY, 영국 고용지표 혼조에도 199선 회복... 엔화 약세 영향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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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18:17 7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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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혼조 속 강세, GBP/JPY 199선 회복
영국의 고용 지표가 혼조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GBP/JPY는 7월 18일 유럽 세션 초반 199.00 근방까지 상승하며
지난 하락폭을 대부분 되돌렸습니다.
이는 엔화가 일본 무역 수치 실망에 따라
전반적인 약세 흐름을 보인 데 따른 반사적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됩니다.
영국 지표 자체는 일관되지 못했지만,
상대적인 강세가 GBP/JPY의 흐름을 지지했습니다.




② 영국 실업률 상승에도 고용지표는 기대 이상
영국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5월까지 3개월 기준 ILO 실업률은 4.7퍼센트를 기록하며
예상치였던 4.6퍼센트를 상회했습니다.
이는 노동시장 긴장감이 일부 완화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다만, 고용자 수 변화는 134,000명 증가로 집계되며
전월 89,000명보다 개선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실업수당 청구자 수도 25,900건 증가해
시장 기대치인 17,900건을 상회했지만
노동시장 전반의 침체로 보기는 어렵다는 해석도 존재합니다.




③ 일본 무역지표 실망… 엔화 전반 약세
한편, 일본의 6월 상품무역수지는
1,531억 엔 흑자를 기록했지만
시장 예상치였던 3,539억 엔 흑자에 크게 못 미쳤습니다.
수출은 전년 대비 0.5퍼센트 감소해
2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수입은 0.2퍼센트 증가해 예상보다 선방했지만
전반적인 무역활동 둔화를 반영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 경제의 기술적 침체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었고,
이러한 우려가 GBP/JPY에서 엔화 매도 흐름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④ 정치 리스크와 재정 부양 기대가 교차
일본에서는 오는 7월 20일 중의원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불확실성과 정부 지출 확대 기대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선거 이후
소비세 인하나 재정 부양책이 시행될 가능성을 점치고 있으며,
이는 단기적으로 일본 엔화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전환이 지연되고 있다는
시장 인식도 GBP/JPY 상승의 또 다른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⑤ GBP/JPY 기술적 흐름: 저점 매수세 확인
기술적 관점에서 GBP/JPY는
최근 196.80대에서 반등하며 저점 매수세가 유입된 모양새입니다.
4시간 차트 기준으로도 50일 이동평균선 위로 복귀했으며
다시금 200.00선 돌파를 시도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단기 저항선은 199.45~199.60,
중기 저항은 심리적 레벨인 200.00입니다.
지지선은 198.20과 197.60에 형성되어 있어
단기 등락 구간이 명확해졌습니다.




⑥ 투자자 주목: 금리·정책·정치 변수 복합 고려 필요
GBP/JPY 환율의 향후 흐름은
영국의 소비 관련 지표와 임금 상승률 발표,
그리고 일본의 정책 대응 방향에 달려 있습니다.
특히 영국 중앙은행(BoE)의 금리 정책이
단기적으로 매파 기조를 유지할지 여부는
GBP의 방향성에 핵심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반대로 일본은 성장 둔화 우려 속에서도
당장 금리 인상보다 재정 확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어
이 격차가 GBP/JPY의 추가 상승 모멘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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