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받은 카시오 시계에 쏠린 관심
2026-01-1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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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 오간 선물, 카시오 고가 라인 주목
일본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4일 나라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친교 행사를 진행하며 받은 카시오 손목시계가 화제가 되고 있다.
카시오는 가성비 높은 디지털 시계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번에 선물된 제품은 판매가가 백만원을 넘는 고가 라인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일본 브랜드인 카시오 손목시계를
이 대통령에게 공식 선물로 전달했다. 해당 시계는 태양광 충전과 방위 측정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을 사용한 친환경 제품으로 이 대통령의
취미인 등산 활동에 적합한 기능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프로트렉 기념 모델과 상호 선물의 의미
이번에 전달된 시계는 카시오의 프로트렉 삼십주년 기념 모델로,
국내 온라인 쇼핑몰 기준으로는 백십만원대에 판매되고 있으며 해외 직구 가격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으로 전해졌다. 한편 다카이치 총리는 김혜경 여사에게
나라 지역 붓 전문 제조사의 화장용 붓과 파우치를 선물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한국산 브랜드 드럼과 드럼스틱 세트를 답례로 전달했는데, 드럼스틱에는
나전칠기 장식이 더해져 한국 전통 공예의 미를 담았다는 평가다.
이번 선물 교환은 양국 정상 간 친교와 문화적 상징성을 함께
보여주는 장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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