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삭스글로벌 파산 금융 계획에 이의 제기
2026-01-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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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부채 확대에 기존 채권자 피해 우려
아마존은 미국 명품 백화점 그룹 삭스글로벌의 파산 금융 조달 계획이
기존 채권자들에게 불리하다며 법원에 기각을 요청했다.
아마존은 삭스의 파산 금융 계획이 신규 부채를 발생시켜 상환 우선순위에서
자사를 뒤로 밀어내고, 파산 절차에서 회수 가능한 금액을 줄인다고 주장했다.
아마존은 지난 이천이십사년 니먼마커스 인수 당시 삭스에 약
사억칠천오백만달러를 투자한 주요 채권자 중 하나다.
법원은 자금 필요성 인정, 판단은 보류
삭스는 총 십칠억오천만달러 규모의 파산 금융이 없을 경우 즉각 청산에
직면할 수 있다고 주장했고, 법원은 우선 해당 자금 집행을 허용했다.
다만 아마존의 기각 요청에 대해서는 아직 최종 판단을 내리지 않았다.
삭스는 니먼마커스 인수를 통해 아마존 등 신규 투자자를 유치했지만,
재무 악화와 미지급 대금 누적 등으로 신뢰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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