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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달러, RBA의 신중한 통화정책 속 강세 흐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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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이드
2025-07-10 15:05 1,1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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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달러, RBA의 신중한 통화정책 속 강세 흐름 유지

호주 달러는 최근
호주중앙은행(RBA)의 정책 전망을 둘러싼
신중한 분위기 덕분에
지지를 받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RBA의 미셸 불록 총재는
단위 노동 비용의 상승과 생산성 저하가
향후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현재 예측보다 더 높은 물가 상승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운 관세 요구 서한을 발표하면서
세계 무역 전쟁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켰습니다.




호주 달러 상승 배경: 통화정책과 무역 리스크




이번 주 초,

RBA가 기준금리를 3.85%로 동결하자
AUD/USD 환율은
3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보였습니다.




앤드류 하우저 RBA 부총재 또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을 강조하며,
관세의 부정적인 영향이
성장률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로이터 여론조사에서는
RBA가 8월 금리를 3.60%로
0.25%p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호주의 4대 은행들도

이 같은 금리 인하 전망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미국 달러 약세 속, 호주 달러는 상대적 강세



최근 미국 달러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 속에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달러 인덱스(DXY)는
2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현재 97.30 부근에서 거래 중입니다.

한편, 투자자들은



목요일 발표될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무역 긴장 고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폭탄




트럼프 대통령은 화요일,
수입 구리에 대해 50% 관세 부과를 선언했으며
곧 의약품에 대해서도
200%에 달하는 초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관세 시행 시점을 8월 1일로 연기했지만,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라오스, 미얀마,
남아공, 태국 등 여러 국가에
25~40%에 달하는 관세를 부과하기로 발표했습니다.

트럼프는 BRICS 동맹국들에 대해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중국 경제지표와 호주 달러의 연관성



중국의 6월 CPI는
전년 동기 대비 0.1% 상승했으며,
PPI는 -3.6%를 기록하며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중국의 경기 둔화는
호주 달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 중국은
동남아시아를 경유한 수출 증가로
미국의 관세를 회피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AUD/USD 기술적 분석: 단기 강세 유지 중



AUD/USD는 현재
9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을 상회하며
0.6540~0.6550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상승 채널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RSI 지표 역시 50선 위를 유지하며
강세 흐름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상방 목표는
7월 1일 고점인 0.6590이며,
이를 돌파하면
0.6680선까지 상승 여지가 있습니다.

반대로 하락 시에는
0.6538 수준의 지지를 테스트할 수 있고,
해당 지점을 하회하면
0.6510 → 0.6478 순으로
지지선이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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