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P/USD, 달러 약세 속 상승… 1.3605 부근 강세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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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P/USD, 달러 약세 속 상승… 1.3605 부근 강세 흐름
목요일 아시아 시장에서 GBP/USD는
1.3605 부근까지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따른
미국 달러 약세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날 늦게 발표될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에 주목하고 있으며,
연준 위원 3인의 연설도 추가적인 통화정책 힌트로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수 있는 변수로 작용합니다.
FOMC 의사록, 금리 인하 시사… 달러에 하방 압력
수요일 공개된 FOMC 의사록에 따르면
대부분의 연준 위원들은 금리 인하가 적절하다고 보았습니다.
관세로 인한 물가 충격은
일시적이거나 제한적일 것이라는 언급도 포함됐습니다.
이로 인해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약세 흐름을 보였고,
GBP/USD는 자연스럽게 상승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금리선물시장에서도
연말까지 50bp 인하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관세 시행 연기… 8월 강경책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월에 발표한 관세의 대부분을 일시적으로 연기했습니다.
다만, 8월 1일부터는
관세율을 대폭 인상할 가능성을 시사하며
무역 파트너국들에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미 재무부의 마이클 폴켄더는
시한 이후에도 협상이 지속될 수 있다고 밝혔지만,
불확실성은 여전하며
이는 달러 약세 재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영국 5월 GDP 발표 앞두고 기대감 확산
투자자들의 시선은 영국의 5월 GDP 발표에 쏠리고 있습니다.
전월 대비 0.1% 성장 예상치가 시장 컨센서스로 제시되어 있으며,
이는 직전 발표된 -0.3% 위축보다 개선된 수치입니다.
예상치를 상회하는 결과가 나온다면
파운드화 강세로 이어질 수 있고,
반면 실망스러운 수치가 나오면
GBP/USD는 다시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술적 흐름: 1.3600대 지지선 형성 여부 주목
현재 GBP/USD는 1.3600대를 지지선으로 삼아
상방 돌파를 시도하는 중입니다.
추가 상승 시에는 1.3650~1.3700 구간이
단기 저항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지지선을 이탈할 경우
1.3540 수준까지 되돌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시장 주목 포인트: 실업수당·연준 발언·GDP 발표
투자자들은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연준 위원 발언, 그리고 영국 GDP 발표 등
세 가지 이벤트를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 모든 지표가 GBP/USD의
단기 방향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변동성 확대에 유의해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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