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U/USD] 금값, 2개월 최고치 근접…FOMC 회의 전 숨 고르기 > 경제뉴스

본문 바로가기

경제뉴스

[XAU/USD] 금값, 2개월 최고치 근접…FOMC 회의 전 숨 고르기

profile_image
메타가이드
2025-06-16 16:52 1,024 0

본문

[XAU/USD] 금값, 2개월 최고치 근접…FOMC 회의 전 숨 고르기

금 가격(XAU/USD)은 월요일 아시아 시장에서 3,452달러 선에 근접하며 2개월 만의 최고치에 도달했으나,

이후 일부 조정을 거치며 제한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지정학적 긴장과 무역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결정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 합의 세부 조건이 여전히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불확실한 발언이 시장의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여기에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이 격화되며,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다시 부각됐다.

특히 일요일 저녁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

이에 대한 이스라엘의 보복 공습 등 중동 지역의 긴장은 금값 상승을 지지하는 배경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미국 달러(USD)는 최근 기록한 3년 최저치에서 소폭 반등하며 금값 상승에 일부 제동을 걸었다.

미국 달러 인덱스(DXY)는 금요일 저점에서 벗어나 현재 98.25 부근까지 회복한 상태다.

또한 글로벌 주식시장의 긍정적인 분위기도 금에 대한 매수 심리를 제한하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금리 정책의 향방을 결정할 이번 주 FOMC 회의에 주목하고 있다.

연준은 6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단서가 나올 경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와 경기 성장률 둔화 조짐은 연준의 통화정책 완화 기대를 부추기고 있으며,

이는 금값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기술적으로 보면, 금 가격은 금요일에 심리적 저항선인 3,400달러를 돌파한 후

현재까지 이를 지지선으로 유지하고 있다. 단기 상승 채널과 강한 오실레이터 흐름은





여전히 매수 우위 흐름을 지지하고 있다. 아시아 장중 최고점인 3,452~3,453달러를 돌파할 경우,

금 가격은 3,500달러라는 사상 최고치를 다시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금 가격이 3,400달러 아래로 하락할 경우,

이는 단기적인 이익 실현 매물 유입으로 해석되며 3,360달러까지의 조정 가능성도 열려 있다.

이 수준은 상승 추세 채널의 하단부와 일치하는 위치로, 강세 유지 여부를 판가름할 중요한 지지선으로 평가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전통적인 안전자산인 금은 여전히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완화 기대 속에서

탄탄한 지지를 받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FOMC 발표 전까지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겠지만,

향후 방향성은 연준의 스탠스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다.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로그인
전체 1,011 건 - 52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메타가이드
2025-06-27
메타가이드
2025-06-27
메타가이드
2025-06-20
메타가이드
2025-06-19
메타가이드
2025-06-19
메타가이드
2025-06-19
메타가이드
2025-06-19
메타가이드
2025-06-19
메타가이드
2025-06-19
메타가이드
2025-06-18
메타가이드
2025-06-16
메타가이드
2025-06-16
메타가이드
2025-06-16
메타가이드
2025-06-16
메타가이드
2025-06-16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