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유지
2026-01-1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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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시장 수요와 아이폰 판매 호조
애플이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0퍼센트를 기록하며
출하량 기준 1위를 차지했다. 로이터통신이 인용한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신흥시장과
중간 규모 시장의 수요 회복이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아이폰 신제품 시리즈가 강한 판매력을 보이며 애플의 점유율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 추격 속 시장 둔화 우려
삼성전자는 점유율 19퍼센트로 2위를 기록하며 애플을 바짝 추격했고,
샤오미는 신흥시장 수요를 바탕으로 3위에 올랐다. 다만 제조사들이 관세 부담을 피하기 위해
출하를 앞당긴 영향은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었고,
올해는 칩 공급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로
집중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둔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업계에서는 부품 비용 상승과 공급 제약이 시장 성장의 부담 요인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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