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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로주의’ 부상…힘과 이익 앞세운 트럼프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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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이드
2026-01-06 14:32 1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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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로주의’ 부상…힘과 이익 앞세운 트럼프 외교
미국이 특수부대를 투입해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압송한 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콜롬비아와 쿠바를 차기 압박 대상으로 지목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제사회에서는 전통적인 먼로 독트린에 금전적 이익과

노골적 힘의 논리를 결합한 이른바 ‘돈로주의’가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두로 체포를 공개적으로 과시한 데 이어 중남미 정권들을 향해

체제 붕괴 가능성을 언급했고, 덴마크령 그린란드 합병 가능성까지 시사하며

지정학적 긴장을 확대했다. 이는 가치와 규범보다 미국의 국익과

실리를 우선하는 외교 노선이 전면에 부상했음을 보여준다는 해석이다.



유엔 안보리 충돌…합법 집행 vs 불법 납치


마두로 체포를 둘러싼 국제적 논란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로 번졌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는 이번 작전이 합법적인 사법 집행이며 마두로 정권의

정통성 자체가 부정선거로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반면 중국과 러시아는 주권 침해이자 국제법 위반이라며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했다.


베네수엘라 정부 역시 이번 사건을 ‘대통령 납치’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강대국 간 입장 차가 극명하게 드러나면서, 국제질서가 규범 중심에서

힘의 논리로 이동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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