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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우크라이나 전후 안보 위해 회원국 가입 가속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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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15:15 1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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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우크라이나 전후 안보 위해 회원국 가입 가속 시사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의 전후 안보 보장을 위해 회원국 가입 절차에

속도를 낼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시사했다. 30일(현지시간) 유로뉴스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유럽 정상들과의 회의에서

“우크라이나의 지속적인 안보와 번영을 위해 EU 가입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유롭고 번영하는 우크라이나의

미래는 EU 가입에 달려 있으며 이는 유럽 전체에도 이익”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미국, 우크라이나, 유럽 고위 관계자들이 종전과

안보 보장을 놓고 연쇄 협의를 진행한 직후 나왔다.



미국·우크라이나·EU, 안보 보장 논의 진전…종전 협상 병행
앞서 지난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과 EU가 참여한 안보 보장 논의가 “거의 합의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힌 바 있다.

영국 BBC방송은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전쟁 종식을 위한 합의에 접근하고 있으나,

영토 양보 문제와 러시아군이 점령 중인 유럽 최대 원자력 발전소의 향방이

여전히 주요 쟁점으로 남아 있다고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다음 달

6일 프랑스에서 유럽 정상들과 추가 회담을 가질 예정이나,

협상 과정에서의 작은 마찰도 논의를 원점으로 되돌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EU 가입 현실적 난관…개혁 요구와 헝가리의 반대 변수
우크라이나의 EU 가입은 안보 보장에서 핵심 요소로 거론되지만, 현실적인 장애물도 적지 않다.

가입을 위해서는 대대적인 사법·행정 개혁과 함께 27개 회원국 전원의 만장일치 승인이 필요하다.

특히 헝가리는 우크라이나가 가입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거부권 행사 가능성을 시사해 왔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관저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하며

보복을 예고했다. 이에 대해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러시아가 관련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반박해,

종전 협상을 둘러싼 긴장감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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