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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북남고속철도 철회…베트남 초대형 인프라 사업 향방 재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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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이드
2025-12-26 13:47 2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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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철도 사업서 발 빼는 빈그룹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이 약 백조 원 규모로 평가되는

북남고속철도 건설 사업에서 공식 철수를 선언했다.

빈그룹은 성명을 통해 대규모 국가 전략 사업보다는 이미 추진 중이거나

배정받은 핵심 인프라 프로젝트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빈그룹 계열사 빈스피드를 중심으로 추진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던 북남고속철도 사업은 사업 구조와 투자 방식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불가피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선택과 집중…에너지·도시 개발에 무게
빈그룹은 철회 배경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분명히 했다.

하노이 올림픽 스포츠 도시 개발을 비롯해 철강 공장, 풍력발전소, 액화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

해상 매립 초대형 도시 개발 등 산업·에너지·도시 인프라 프로젝트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빈스피드가 제안했던 북남고속철 투자 구조는 정부 무이자 차입

비중이 높아 논란을 낳았고, 이 점도 이번 결정에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민간 참여는 유지…정부는 최적 해법 모색
북남고속철도는 총연장 천오백 킬로미터가 넘는

베트남 사상 최대 인프라 사업으로, 민간 투자 참여가 공식 허용된 상태다.

빈그룹 외에도 타코와 베트남철도공사 등이 투자 의사를 밝혀왔으며,

관련 산업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예정된 착공과 완공 목표를 유지하되,

투명성과 실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투자 방식을

다시 설계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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