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KBIS 2026 참가…북미 맞춤형 비스포크 AI 가전 대거 공개
20시간 4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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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비전·푸드 매니저 앞세운 냉장고부터 북미 특화 조리 가전까지
삼성전자는 오는 17~19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에서 열리는
‘KBIS 2026’에 참가해 북미 시장에 특화된 가전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삼성전자는 고도화된 인공지능을 탑재한 ‘비스포크 AI 가전’
과 럭셔리 빌트인 브랜드 ‘데이코’ 제품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
대표 제품인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AI 비전 기능에 구글 제미나이를 결합해
식재료 인식 범위를 대폭 확대했으며, AI 푸드 매니저를 통해 식품 관리와
레시피 추천까지 지원한다. 영상 콘텐츠를 레시피로 변환하는 비디오 투 레시피,
사용자 음성을 구분하는 보이스 ID 기능도 함께 소개된다.
세탁건조·빌트인·와인 가전까지…미국 시장 공략 본격화
전시장에는 북미 주방 환경에 맞춘 ‘비스포크 슬라이드인 인덕션 레인지’,
후드 일체형 전자레인지, 비스포크 월 오븐 등 AI 주방 가전과 함께 68분 만에
세탁·건조를 마치는 ‘비스포크 AI 벤트 콤보’ 세탁건조기도 전시된다.
또한 데이코 브랜드를 통해 컬럼형 냉장·냉동고, 콤비 월 오븐, 고성능 식기세척기와
와인 셀러·와인 디스펜서 등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번 KBIS를 통해 AI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군으로
북미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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