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차기 최고지도자에 모즈타바 하메네이 선출…강경 노선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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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FT “대미 항전 의지 반영”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망 이후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56)가 차기 최고지도자로 공식 선출됐다.
WSJ와 FT는 8일(현지시간) 모즈타바가 서방에 맞서는 강경 노선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1987년 혁명수비대(IRGC)에 입대해 이란-이라크 전쟁에 복무했으며, 대미 강경파로 분류된다.
채텀하우스는 이번 선출이 국내 억압과 국제적 저항 전략을 지속하겠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세습 논란 속 강경 체제 유지 관측
알자지라는 강경파가 여전히 권력을 장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정이라며 단기간 내 협상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후계 발표가 전쟁 종료 이후로 미뤄질 수 있다고 예상했으나 현실화되지 않았다.
FT는 현재 중동 정세가 세습 구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테네시대 사예드 골카르는 체제 개혁 가능성은 낮으며 기존 노선이 반복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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