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쟁 결정 좌우할 4개 지표…금리·유가·증시·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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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 금리 4.285%, 휘발유 3.69달러 상승
미국과 이란 전쟁 장기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월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판단을 좌우할 4개 지표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6월 13일 기준 연 4.285%로 전쟁 직전 3.962%보다 0.323%포인트 상승했다.
미국 휘발유 평균 가격도 2.98달러에서 3.69달러로 23.8% 상승했다.
같은 기간 S&P500 지수는 3.59% 하락했고 러셀2000 지수는 5.79% 떨어졌다.
시장에서는 국채 금리 4.5%, 휘발유 4달러, S&P500 지수 6600, 지지율 34%가
트럼프 대통령 정책 변화의 주요 기준선으로 언급되고 있다.
금리·유가 상승 시 정책 전환 가능성
국채 금리 상승은 모기지와 기업 대출 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경제 부담을 키우고
미국 정부 부채 부담도 확대시킨다. 현재 미국 연방정부 부채는 38조달러 수준이며
올해 이자 지출은 1조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휘발유 가격 역시 정치적 민감도가
높은 지표로 갤런당 4달러를 넘을 경우 정치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월가에서는 유가 100달러 초과, 달러인덱스 100 초과, 미국 국채 금리 상승,
S&P500 지수 하락 등 주요 지표가 동시에 임계치에 도달할 경우
미국 행정부가 정책 방향을 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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