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美 제련소, FAST-41 지정으로 인허가 속도 낸다
2026-04-2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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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 프로젝트 18개월 단축 효과
고려아연은 미국 테네시주에서 추진 중인 통합 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이
미국 연방정부 인허가 패스트트랙 제도인 FAST-41 적용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인허가 결정까지 걸리는 기간은 약 18개월 단축될 수 있으며,
한국 기업 주도 사업이 해당 제도에 편입된 것은 처음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기대
FAST-41은 대형 인프라와 전략 산업 프로젝트의 인허가 절차를 조율하는 제도로,
고려아연의 미국 내 핵심광물 제련 사업 추진 속도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미국 내 공급망 재편과 핵심광물 확보 경쟁 속에서
고려아연의 현지 사업 기반 확대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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